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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연말까지 치매 조기검진 전수조사
60세 이상 지역주민 1만5300여 명 대상
기사입력: 2018/05/17 [15:54]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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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산청군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청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치매 조기검진 전수조사 대상자 1만5369명이다.


 치매 조기검진은 경로당, 마을회관, 노인복지시설, 가정 등에 의료원 치매안심센터 전담직원이 직접 방문해 선별검사를 하는 방식이다.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사람은 진단 및 감별검사를 협약병원으로 의뢰하고 치매진단을 받은 사람은 약제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기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로 약제비 및 진단, 감별 검사비 등이 지원된다.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올 초부터 현재까지 산청읍 목곡마을 외 83개 마을에서 2100여 명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004명을 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 240명, 고위험군 764명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및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38명에게 인식표를 발급하고 치매치료관리비 지원대상 357명을 등록 완료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해야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증상완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치매 조기검진 전수조사를 받고자 하는 군민은 언제든지 의료원 치매안심센터를 방만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검진 및 치매관련 궁금한 사항은 산청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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