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해군사관학교, 전국 각지에서 학년별 군사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8/05/17 [17:30]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해군사관학교가 사관생도 총원을 대상으로 춘계 학년별 군사훈련에 돌입했다.

 

 

해군사관학교(교장 중장 부석종)는 사관생도 총원을 대상으로 하는 4박 5일 간(14~18일)의 춘계 학년별 군사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장차 해군을 이끌어 나갈 정예 호국간성인 사관생도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군인정신과 호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훈련의 학년별 목표는 4학년 생도들은 안보의식 고취, 2·3학년 생도들은 충무공의 구국정신과 애국심 고양, 1학년 생도들은 전투체력과 군인정신 함양이다.


내년 초 해군·해병대 장교로 임관하게 될 4학년 생도들은 해병대 포1대대를 시작으로 마니산까지 약 73km 거리를 완전무장으로 행군하며, 행군 중에는 통제영 학당지, 전쟁박물관 등을 견학한다.


또한 2~3학년 생도들은 해남 땅끝 조각공원을 시작으로 진도 벽파항까지 약 87km 거리의 조선수군재건로를 완전무장으로 행군하며, 행군 중에는 충무사, 우수영 등 임진왜란 해전 주요 전사적지를 답사한다.


한편, 1학년 생도들은 야전성과 해양 생존능력을 극대화하고 열악한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강인한 군인정신과 전투체력을 배양하기 위해 해군특수전전단에서 2박 3일간의 무수면 극기훈련을 포함해 IBS 육·해상 기동훈련, UDT체조, 산악행군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한다.

부석종 교장과 이수열 생도대장은 훈련 3일차인 16일 강화도를 찾아 4학년 생도들과 함께 행군하는 한편 훈련 4일차인 17일 해남을 찾아 2~3학년 생도들과 함께 조선수군재건로를 행군하며 생도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이수열 생도대장(준장)은 “이번 학년별 군사훈련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호국의식을 갖춘 사관생도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