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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초 ‘사제동행 숲 체험 쌍계오길 걷기’ 실시
14~20일 스승존경주간 일환…사제 간의 정 나누기
기사입력: 2018/05/17 [15:42]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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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쌍계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사제동행 숲체험 쌍계오길 걷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동 쌍계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사제동행 숲체험 쌍계오길 걷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꿈길로 가는 따스한 동행, 존경합니다. 우리 선생님’을 슬로건으로 14∼20일 스승존경주간 일환으로 사제동행 걷기 체험을 통해 스승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쌍계오길 걷기 체험은 쌍계사 일원을 차시배지길, 도토리길, 국사암길, 쌍계사길, 불일폭포길 등 다섯 수준으로 나눠 학년별로 수준에 맞춰 선택한 길을 걸었다.


 학생들은 쌍계오길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을 관찰하면서 선생님·친구들과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터놓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열린 체험 행사는 학부모의 교육기부 활동이 함께 이뤄져 숲 체험 전문 해설사인 학부모가 동행하면서 지난 어린이날 선물로 나눠 준 자연 관찰 확대경으로 작은 잎사귀와 열매를 관찰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6학년 한 학생은 “해마다 스승의 날 선생님·친구들과 쌍계오길을 걸었는데 오늘은 불일폭포길을 올라가느라 힘들었지만 지리산에서 자라는 여러 가지 식물을 자세히 알게 됐고 선생님·친구들과 마음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참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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