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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찾아오는 경남대입정보센터’ 운영
도내 학생·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협업 프로그램으로 연중 운영
기사입력: 2018/05/17 [15:29]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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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찾아오는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김종승 강사의 설명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16일 제2청사 7층 중회의실에서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 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협업 프로그램 ‘2018 찾아오는 경남대입정보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진학 관련 다양한 주제를 준비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소통으로 학생들의 비전을 위한 진학 목표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및 사교육 의존도 감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김종승 강사(도교육청 장학사)가 경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아이좋아-U앱을 활용한 내 자녀 학생부 관리를 주제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아이좋아-U앱 활용법과 학부모가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대입전형의 특징과 준비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중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31일, 내달 7일, 14일 내 자녀에게 적합한 진로·진학 설계를 주제로 3회 연속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하며,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진로설정을 통한 진학설계를 위해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예체능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학부모 대상 입시 설명회는 내달 4일 음악, 5일은 미술, 8일은 체육으로 예체능 분야를 교과별로 세분화해 진학지도 사례 분석과 입시전형 및 지원 전략에 대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단위학교 방문 컨설팅인 찾아가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찾아오는 프로그램을 연중 개설해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제공으로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 역량 신장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다.


 김선규 중등교육과장은 “2018. 찾아오는 경남대입정보센터 프로그램이 야간에 많이 편성돼 일과를 마친 학생·학부모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경남대입정보센터가 적극적인 진로·진학서비스 제공으로 경남교육 가족의 만족도와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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