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웃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우리이웃
고성군, 여름철 산사태 재난대응 실제 대피훈련 실시
산사태 경보 발령부터 상황전파, 주민대피까지 단계별 시행
기사입력: 2018/05/17 [16:09]
문거성 기자 문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고성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 재난대응 실제대피훈련을 시행했다.

 고성군은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 재난대응 실제대피훈련을 했다.


 이날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대가면 송계리 944번지 일대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으로 설정해 인근 주민 20여 가구가 지정 대피장소인 장전마을회관으로 실제 대피하는 현장중심으로 진행했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사태 경보 발령부터 상황전파, 주민대피까지 단계별로 시행하면서 상황별 대응결과를 점검하고 이를 통한 문제점을 개선·보완할 계획이다.


 장근종 녹지공원과장은 “최근 여름철 자연재해가 대형화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군민 안전의식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실제 훈련을 통해 신속정확한 상황전파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근 주민들의 산사태 경각심을 제고해 산사태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산사태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 101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문거성 기자 문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