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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해 진주2 도의원 후보, 후보자간 공개토론 제안
“후보자의 자질, 정책, 공약 검증 위해 반드시 필요”
기사입력: 2018/05/17 [17:2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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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서 바른미래당 정연해 진주2 도의원 후보가 대시민 약속 및 공약 발표 기자회견 을 가졌다



바른미래당 정연해 진주2 도의원 후보가 같은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돼 있는 다른 4명의 후보들에게 공개 토론회를 열 것을 전격 제안했다.


정연해 후보는 1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제안하며, 이와 함께 진주시민에 대한 세 가지 약속과 주요 정책 및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지난 16일까지 2박3일 동안 ‘우리동네 바로알기’라는 이름으로 관내 곳곳을 걸어 다니면서 시민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지역현안을 파악하는 소통을 통해 ‘정치가 누구와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도의원이 되면 시민들과 대화하는 자리인 ‘우리동네 반상회’를 매 분기마다 마련하겠으며, 폼만 잡고 거들먹 거리는 도의원이 되지 않을 것과 임기 1년이 경과되는 시점에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기관의 의정활동 평가를 통해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0%를 넘을 경우 1년간의 의정비를 모두 반납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자신의 공약으로 ‘무한성장 미래도시 진주’를 위해 진주와 사천의 광역 경제권 교통협의체 구성과 진양호 친환경 둘레길 조성 등을 공약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유치원, 초중고에 공기청정기 설치, 진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석갑산 편백힐링공원 조성, 평거판문 남강둔치 야외수영장 등을 협의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그는 ‘천년도시 진주의 부활’이라는 명제하에 진주정신 순례길 조성과 진주교육박물관 건립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연 누가 진주시민의 삶을 책임지고 새롭게 바꿀 수 있는 지에 관한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 공약 검증을 위해 진주시 2선거구에 출마한 다른 네 명의 후보자들에게 지역방송국이나 신문사 등 언론사가 주관하는 공개토론회에 참여하자고 전격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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