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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영 “도약의 시기 맞는 진주에 경험·역량 집중하겠다”
혁신도시시즌2, 정촌산단조성 등 지역현안 진주1 밀집 강조
기사입력: 2018/05/17 [17:2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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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양해영(사진) 도의원 후보가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는 진주시의 각종 현안에 경험과 역량을 집중시켜 차질없는 추진이 가능하도록 기회를 줄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경남도의회 진주1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양해영 후보는 17일 언론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아울러 자신의 주요공약을 소개했다.


먼저 양 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4년의 임기동안 지역현안을 비롯한 의정활동에 열정적으로 매진해 왔다”며 “제10대 의원발의 조례건수 17건으로 최다 발의순위 2위로 활발한 의정연구와 저출산·고령화특별위원회 위원장, 경남관광산업연구회 회장, 남부내륙철도 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전심전력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특히 지역현안인 혁신도시 시즌 2 및 정주여건개선과 정촌산단조성, 국가항공산단의 차질없는 추진, 역세권개발, 천전동 구 철도권 도시 개발 등 굵직한 사안들이 모두 제1선거구에 있다”고 언급한 뒤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도약의 시기에 각종 현안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그 역할과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또 “복지, 환경, 관광, 아동·보육,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 등 세심함이 필요한 정책에 여성의 정치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보육현장에서 20년 가까이 함께 해온 경험과 겸임교수로서의 전문성으로 후배 엄마들에게 육아문제에 모든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선거 때만 되면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구호성 정책과 약속들이 난무하고 많은 시민들이 피곤해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성숙된 지방자치시대에 지방선거를 마치 자신의 정치인생에 이루지 못한 정치적 꿈을 한풀이하려는 모습으로는 절대 지역민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영유아 및 아동 온종일 돌봄 시스템 구축으로 여성 경력 단절 최소화, 노인·청소년 문화거리 조성, 청소년 일자리 창출(기업트랙) 및 청년 창업 지원 확대, 영유아 보육시설의 지원 및 교육 인프라 확충(마을학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등),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학부모 부담금 전액 지원,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중·고 공기청정기 설치, 진주문화원 독립 청사 확보, 농업 용수 확보 시설 구축(양수장, 배수장 설치, 지하수 개발 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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