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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중署, 병원 등 상습 영업방해 한 폭력배 검거
기사입력: 2018/05/17 [17:30]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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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중부경찰서는 병원과 주점 등에서 상습적으로 영업을 방해해 온 생활주변 폭력배 A(61) 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 오후 9시 25분께 창원시 한 주점에서 여자 주인 B씨에게 욕설을 하고 영업을 방해하는 등 7차례에 걸쳐 무전취식을 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2월 28일 마산합포구에서 택시 탑승 후 요금을 내지 않는 등 4차례에 걸쳐 무임승차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월 27일 마산회원구 한 병원에서 의사에게 욕설하고 소독제를 바닥에 던지는 등 30여 분간 영업을 방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업주들에게 업무방해와 무전취식으로 8회에 걸쳐 41만 원, 택시 무임승차로 4회에 걸쳐 4만 원 정도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생활보호대상자인 A씨가 항상 술을 마신뒤 병원 등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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