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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봄철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점검
노후 경유차 6409대 점검…15대 행정처분 및 권고
기사입력: 2018/05/17 [17:31]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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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가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거제시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점검 대상 차량은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인인 관내 택배회사의 화물차, 시내버스, 통행량이 많은 학교주변 학원차를 중점으로 측정기 및 비디오 점검을 병행해 총 6409대를 점검하고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15대는 행정처분 및 권고 조치했다.


측정기 점검으로 적발된 10대의 차량은 대부분 연식이 오래된 화물차 및 승합차며 이들 차량에 대해 개선명령을 비디오 점검으로 적발된 5대는 개선을 권고하고 차량정비·점검을 안내했다.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점검과 더불어 지난달 20일 전국 동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 행사를 거제시 종합운동장 남문 앞에서 개최해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의 운행자는 거제시 자동차협회의 협조로 정비상담을 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은 물론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 점검도 진행해 우리시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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