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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김시민대교 교량복합 재난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8/05/17 [17:30]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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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17일 김시민대교에서 교량복합 재난훈련을 실시했다

 

 

진주시는 17일 상평동 김시민 대교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교량복합재난에 따른 토론훈련 및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진주시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규모 6.6의 지진으로 인한 김시민 대교 케이블 파단, 그에 따른 유조차 및 승용차 추돌사고, 유조차 기름유출로 인한 남강 오염 등 복합재난을 주제로 훈련을 펼쳤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예기치 않은 재난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대로 실제훈련을 실시해 봄으로써 실전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현장훈련을 위해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공군교육사령부 등 6개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을 비롯한 3개의 단체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4월부터 5차례의 전체회의 및 2차례의 민간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이번 훈련을 준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김시민 대교 복합재난 훈련을 통해 진주시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민들에게는 재난안전의식을 높여 재난발생 시 슬기롭게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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