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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한 진해구청장 ‘주민 불편 해결’ 공공인프라 실태조사
기사입력: 2018/05/17 [17:30]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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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임인한 구청장이 지난 16일 공공인프라 실태 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창원시 진해구 임인한 구청장은  지난 16일, 공공인프라 실태 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자은동 산 1-28 편백숲 황톳길과 중앙고등학교 인근 쉼터, 석동 264번지 체육시설 등을 둘러본 임 구청장은 “기존에 조성된 공공인프라 중 시설 개선이나 보수, 이전이 필요한 경우에 관련 부서에서는 다각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구청 관계자는 “자은3지구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황톳길 구간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입구에 먼지떨이기를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해 관리할 것”이라며 “이용률 감소로 이전 설치가 필요한 운동기구 등 시설물은 주민여론 수렴 등 절차를 거쳐 이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해구는 지난 4월,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한지, 체육시설, 편의시설 등 공공 인프라에 대해 실제 이용자인 주민 의견과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공공자산의 효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진해구는 이를 통해 도심 내 방치된 자투리땅 등을 발굴해 소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체육시설이나 공원 내 주민편의시설 중 이용자 선호도가 현저히 낮은 노후 시설물은 교체하거나 주민 희망 공간으로 재단장하는 등 실제 이용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진해구청 관계자는 “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직원들은 매주 공공인프라 조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확인한 후 관련 부서와 처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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