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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부처님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현장지도 방문
기사입력: 2018/05/17 [17:30]
신경범 기자 신경범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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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서부소방서는 다가오는 부처님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의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자 이학성 소방서장이 직접 ‘장유사’, ‘선지사’ 2곳을 방문했다.

 

 

김해서부소방서는 다가오는 부처님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의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자 이학성 소방서장이 직접 ‘장유사’, ‘선지사’ 2곳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부처님오신 날 전후 봉축행사를 위한 연등설치와 촛불이나 전기·가스 등 화기사용 증가로 오래된 목조건축물의 화재위험이 높은 가운데, 대부분 소방출동대와 장거리인 산중에 위치해 신속한 초기대응이 어렵다는 점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에 김해서부소방서는 ‘미분무소화장치’를 활용해 초기 화재진압 숙달훈련 및 화재예방 생활화로 사찰 내 중요 문화재를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소방관서장 직접방문으로 화재취약요인 점검 및 안전교육을 통한 초기대응력 향상 등에 중점을 뒀다.


이학성 서장은 “전통사찰은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목조건물이기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많은 방문객이 찾는 만큼 관계자들의 화기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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