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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 3·15 미술대전 서각부문 특선 수상
기사입력: 2018/05/17 [14:56]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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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립남해대학 관광조경디자인과‘제9회 3·15미술대전’서각 특선 수상


 경남도립남해대학 관광조경디자인과 학생 25명이'제9회 3·15미술대전'에서 특선과 입선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관광조경디자인과 박상수(2학년) 학생과 이민경(1학년) 학생이 특선을 수상했으며, 박현수(2학년) 외 22명이 입선을 차지했다.


관광조경디자인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서각'과목을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해 매주 2시간씩 강의를 하고 있다.


이번 미술대전 참가도 수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서각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많아 이론적인 설명과 A4 크기만 한 나무와 서고를 이용해 기본 스킬을 다지는 작업이 주를 이뤘다.


덕분에 이번 미술대전에 참가한 25명 전원이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서각 강의를 맡아 학생들을 지도한 조효철 교수는 "예술이라는 장르에 답이 없듯이 서각에도 답이 없다."며 "학생마다 서각에 접근하는 방법들이 달라서 조언만 할 뿐 작품 활동은 수강생들이 직접 표현할 수 있게 도움을 줬는데, 이렇게 많은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아 더 없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선을 수상한 이민경 학생은 "'어수'라는 작품으로 특선을 수상했는데, 이 작품은 물고기와 물이 서로 만났다는 뜻으로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식, 학교에서는 스승과 제자 등 사회 구성원 모두가 친밀했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표현한 작품"이라며 "서각에 첫 입문해 특선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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