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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김경수 없는 특검은 미역 없는 미역국"
기사입력: 2018/05/17 [14:52]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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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은 18일 여야가 드루킹 특검법안을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17일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없는 특검은 미역 없는 미역국"이라며 김 후보를 특검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동섭 의원은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김 후보를 빼는 것은 마치 최순실 특검에서 최순실을 빼자는 것이랑 같은 꼴"이라면서 이처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대선 전부터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까지 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였던 김 후보"라며 "드루킹 연계 조직이 댓글조작을 해온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는데도 김 후보만 특검에 포함 시킬 수 없다는 민주당의 주장을 수긍할 국민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사 범위에 관해 "검·경의 의도적 증거인멸, 수사은폐가 포함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대선 전 드투킹 댓글조작 규명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태경 최고위원은 "경찰은 김 후보의 선거법 공소시효를 넘기려는 음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김 후보 측이 센다이 총영사 제안을 한 것이 작년 12월28일이기 때문에 선거법 공소시효가 4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 최고위원은 "경찰이 김 전 의원 살리기 논란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즉각 김 후보를 체포하고 증거물을 압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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