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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신원면 게이트볼협, 회원 팔순 잔치 열어
게이트볼과 함께하는 건강한 노익장 축하
기사입력: 2018/05/16 [17:05]
전창만 기자 전창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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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신원면 게이트볼협회가 지난 16일 신원면 실내 게이트볼장에서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순 잔치를 열었다.

 거창군 신원면 게이트볼협회(회장 엄태조)에서는 지난 16일 신원면 실내 게이트볼장에서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순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게이트볼협회 회원 류도술, 구선모, 구을모, 양영일, 백축열, 유종만, 변민규, 정주석 등 8명이 올해 팔순을 맞아 게이트볼 회원 및 관내 기관단체장을 초청해 팔순의 의미를 기념하고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신원면게이트볼협회에서는 소정의 기념품을 마련해 전달함으로써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엄태조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본 행사에 참석해 주신 지역 기관단체장에게 감사르 드린다."며 "팔순을 맞이한 분들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원면게이트볼협회는 지난해에 경상남도지사기 대회, 영호남대회, 제16회 거창군협회장기 대회 등 3개 게이트볼 대회를 석권(우승)했으며, 올해도 대회 참가와 입상을 위해 많은 회원들이 팔순의 많은 나이에도 건강하게 체력관리를 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등 실력과 자긍심이 높은 전국최고의 게이트볼협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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