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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회 지방공무원(8·9급) 필기시험 19일 실시
기사입력: 2018/05/16 [16:53]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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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해(25개 시험장), 진주(14개 시험장) 지역에서 실시
총 1406명 모집에 1만9468명 응시, 평균 경쟁률 13.85:1

 

경남도는 오는 19일 ‘2018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8·9급)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제2회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은 지난 3월에 실시된 제1회 지방공무원(수의직) 채용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채용시험이다.


이번 시험은 총 18개 직렬(8급 2개 직렬 91명, 9급 16개 직렬 1,315명)에 총 1406명을 선발한다. 한 해 동안 치러지는 각종 시험 중 응시인원이 가장 많은 시험으로, 19일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창원, 김해, 진주지역 소재 총 39개 시험장(학교)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시험 선발인원은 지난해(2017년 제3회)보다 441명이 증가한 것으로, 도는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청년 일자리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인터넷 원서접수 결과, 응시인원은 지난해 1만8253명보다 1215명이 늘어난 1만9468명이 응시해 평균 13.85: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중에서도 일반기계(공업) 9급은 18명 선발에 366명이 응시해 20.3: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시설(디자인) 9급은 3명 모집에 60명이 응시해 20: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이 선발하는 행정 9급(일반)은 534명 모집에 1만 301명이 몰려 19.3: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시군별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김해시로 총 25명 선발에 809명(32.4:1)이 몰렸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71명 선발에 288명, 저소득층 구분 모집에는 35명 선발에 167명이 각각 응시했다.


특히 장애인 수험생 83명에 대해서는 장애유형 및 장애정도를 고려해 확대문제지 제공, 답안지 대필, 시간 연장(1.5배) 등 장애인 편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임산부 응시자에게도 별도 시험실을 제공하는 등 임산부 편의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 시험장에 입실해야 하며, 본인의 시험장이 아닌 곳에서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사전에 시험장을 반드시 확인(경상남도 홈페이지 http://www.gyeongnam.go.kr)한 후 입실해야 한다. 또 시험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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