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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진주 자유시장과 중앙유등시장 찾아 지지 호소
“권력 상호간의 견제와 균형 통한 올바른 민주주의의 작동” 강조
기사입력: 2018/05/16 [17:11]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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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김태호 도지사 후보가 16일 진주 자유시장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자유한국당 김태호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서부경남의 중심도시인 진주시를 찾아 본격적인 유세일정을 이어갔다.


김태호 도지사 예비후보는 16일 전통재래시장으로 널리 알려진 자유시장과 중앙유등시장 등을 방문해 시장상인들의 애환을 청취하고 물건을 사러 나온 시민들에게 다가가 출마인사를 건네는 등으로 얼굴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시장상인들과의 인사에 앞서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진 김태호 도지사 후보는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 지방자치제도의 의미와 광역지자체장 선출의 중요성, 그리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의 조화로운 상생 못지 않은 견제와 균형이 대한민국을 진일보 시키고 민주주의의 올바른 정착에 기여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태호를 한 번 믿어주고 힘을 보태주시면 그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같은당 도의원 후보에 출마한 강민국 예비후보도 자신을 ‘제2의 김태호’라고 소개하며, “존경하는 김태호 도지사 후보가 자신의 지역구인 자유시장과 도동을 찾아 주신데 대해 정말로 감사하다”면서 “현재의 상황이 기울어진 운동장인데 견제와 균형이 그 어느 시기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김태호 후보의 ‘권력균형론’에 깊은 공감을 표현했다.


이어 이 지역 시의원 출마자인 하삼봉 후보와 임기향 후보도 “만사 제쳐두고 진주시 상대동과 하대동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자유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자신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줘 참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특히 이날 시장상인들은 김태호 후보의 당면현안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케이드가 설치된지 15년이 지났고, 바닥이 너무 낡아 교체와 수리가 필요함을 언급했고, 또 전통시장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필요함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이에 대해 “다각적으로 충분히 검토해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다시 한 번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그는 자유시장을 구석구석 순례하며 시장상인들과 아침장을 보러 나온 진주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도지사 출마사실을 알린 후 오후에는 진주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중앙유등시장을 방문해 동일한 일정을 소화하는 등으로 서부경남 표심 달래기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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