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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목조문화재 세병관 합동소방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8/05/16 [17:13]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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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소방서가 통영세병관에서 통영관광개발공사와 함께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통영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15일 통영세병관에서 통영관광개발공사와 함께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문화재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되살리고, 유사시 유관기관 공조체제 구축으로 문화재 화재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구조대 및 119안전센터, 통영관광개발공사 직원 등 30여 명과 차량 5대가 동원돼 무각본으로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주요 훈련사항은 △문화재 건물 배치 및 구조 사항 숙지 △유사시 관계자 119신고요령 및 소화기 활용 초기진압 훈련 △문화재 화재대응 매뉴얼에 의한 합동소방훈련 △자위소방대 옥외소화전 활용 초동진압 훈련 등이 있다.


통영소방서 관계자는 “목조문화재의 경우 화재에 취약한 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우리 문화재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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