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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 열어
20일 경상대·창원대·경남대 유학생과 버디 등 200여 명 참가
기사입력: 2018/05/16 [16:13]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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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경상대학교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참여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상호 간 및 한국 학생들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8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를 20일 경상대 체육관, 풋살구장 등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 대외협력본부와 외국인유학생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대학인 경상대학교를 비롯해 협력대학인 창원대학교ㆍ경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경상대학교 유학생 도우미, 대외협력본부 관계자, 진주경찰서 외사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한 뒤 배구·배드민턴 등 종목별 경기를 치르고, 오후에는 다양한 종류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시상식과 폐회식을 하게 된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4~5월 사이에 축구, 배구, 농구, 족구, 탁구, 크리켓, 테니스, 배드민턴 등 종목의 국가별 예선전을 이미 치렀으며 이날은 결승전이 진행된다.


경상대학교 대외협력본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생활과 성공적인 학업을 돕기 위해 1대 1 멘토링 제도인 유학생 도우미(GNU Buddy)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유적지 및 산업시설 탐방, 설날ㆍ추석 행사 등을 마련해 오고 있다.


한편 경상대학교는 2013년 3월부터 현재까지 교육부와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우수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


또한 경상대학교는 2014년 10월 교육부의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동남권 글로벌 네트워킹센터’를 설립함으로써, 협력대학인 경남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울산대학교, 창원대학교와 함께 유학생 유치-교육-취업에 이르는 원스톱 지원 체제를 갖춰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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