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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연이은 해상 차량 추락 사고…인명피해 없어
기사입력: 2018/05/16 [17:02]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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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은 지난 14·15일 이틀간 연이어 차량이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께 사천시 동금동 도선장 인근에서 어획물을 트럭에 적재한 후 출발하는 과정에서 시동이 꺼져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바다로 추락했다. 다행히 운전자 서모(41) 씨는 열려있던 창문을 통해 탈출했다.


통영해경은 구조대 및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 추가인명 피해여부를 확인했으며, 민간잠수사와 크레인을 동원해 차량을 육상으로 인양했다.


한편 지난 14일 오전 10시께 하동군 해안마을 낚시광장에서 가드레일을 충돌한 후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해 운전자 강모(32) 씨가 자력으로 탈출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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