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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전한국훈련 ‘지진대피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8/05/16 [17:0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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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인 16일 국민참여 지진대피훈련이 진주시에서 실시됐다

 

 

포항지진 이후 높아진 국민들의 지진에 대한 안전의식을 반영해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인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단위 국민참여 지진대피훈련이 진주시와 전국에서 실시됐다.


관내 공공기관 및 직장민방위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유치원 등에서 동시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지진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됐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다중집합시설에서의 지진대응 행동요령 숙달을 위해 상대동 홈플러스에서 지진대응 중점훈련을 실시하고 그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리플릿을 배부하고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진이 발생할 경우 튼튼한 탁자 아래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해야 하며, 계단을 통해 밖으로 대피할 것, 그리고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지진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지진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진 행동 요령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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