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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신평수 씨 ‘최우수 구두발표 논문상’ 수상
한국복합재료학회서 발표한 논문 350편 중 최우수상
기사입력: 2018/05/16 [17:10]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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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만 교수(왼쪽)과 신평수 씨.

 

 

국립 경상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신평수 씨가 지난달 제주에서 열린 ‘한국복합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최우수 구두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평수 씨는 경상대 공과대학 고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복합재료학회 학술대회는 복합재료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모두 350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신평수 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과제로 박종만 지도교수와 함께 ‘가사시간이 다른 에폭시 수지와 유리섬유 간 계면 및 함침특성’을 발표했다. 이는 두산중공업과 국도화학의 공동연구로 풍력 블레이드용 복합재료에 대한 연구 결과다.


지도교수인 박종만 교수는 미국 유타대 석사와 워싱턴주립대 박사를 마친 후 1992년부터 경상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난 2016년 한국복합재료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접착 및 계면학회의 수석부회장, SAMPE Korea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2003년부터 미국 유타대학교 기계공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등 대외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SCI 국제논문 104편, 국내등재지 논문 91편, 국외 학술발표 140여 회 등의 논문실적과, 국내특허등록 17건 등 활발하게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영국 Taylor&Francis사의 국제저널인 Advanced Composite Materials의 공동 편집위원장을 일본 복합재료학회 측과 함께 3년간 역임했으며, 현재는 독일 Springer사의 Fiber and Polymer의 부편집장을 맡고 있다.


박종만 교수는 실험실의 핵심 테마인 ‘나노복합재료 계면 및 비파괴 평가’를 통해 한국의 중추적인 복합재료 관련 기업체와 같이 국가기관으로부터 지원받아 복합재료 관련 산학연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신평수 씨는 “박종만 지도교수님께서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하시면서 최신 연구동향과 신기술 등을 지도해 주시는 덕분에 연구와 실험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이번 최우수 구두발표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뚜렷한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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