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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어린이 중창단 목일신 동요제서 '동상' 수상
기사입력: 2018/05/16 [15:58]
전창만 기자 전창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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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어린이중창단이 '제9회 목일신 동요제'에서 펼쳐진 공연.


 거창군은 거창어린이중창단이 ‘제9회 목일신 동요제’에서 당당히 동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동요제는 국민동요 ‘자전거’를 작사한 故 목일신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교육부와 전남 고흥군, 목일신 기념사업회에서 공동 개최했다.


이번 동요제는 지난 12일 故 목일신 선생의 고향인 전남 고흥에서 열렸다.


지난달 28일 전국에서 참가한 예선 112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22팀(독창 12팀, 중창 10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


전국 각지에서 실력있는 많은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전국적인 동요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대회에 거창어린이중창단 8명(정수빈 창남초3, 김보민 아림초3, 이솔빈 창남초4, 김주영, 우세원 아림초5, 김아연 샛별초6, 박가람, 표유선 아림초6)이 팀을 구성해 출전했다.


어린이중창단 지도자 박수경 선생은 “방과 후 틈틈이 연습하고 노력해 얻어낸 값진 상으로 거창이라는 지역을 팀 이름으로 출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서 뿌듯하다”며 “이번 대회에서 아이들에게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한 경험이었고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돼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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