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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 ‘농가 호응’
농기계 순회수리로 희망찾는 푸른농촌 가꾼다
기사입력: 2018/05/16 [16:17]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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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로마을 한 농가가 예취기를 수리하고 있다.


 밀양시 부북면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14일 부북면 퇴로마을 회관에서 농기계 수리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 교육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협조로 농업인의 농기계 정비 및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사용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공공의식 함양을 주목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귀농·귀촌인들의 농기계 활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영농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순회수리와 교육을 실시한 마을에서는 신뢰받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을 위한 농업인 의식개혁과 안전농산물 생산, 깨끗한 농촌 만들기 등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계몽도 함께 추진했다.


 최병기 부북면장은 “농기계 순회수리 및 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농업인의 농기계 고장수리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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