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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상록 예비후보, 최연소 창원시의원 출마 선언
“마산합포구 진동·진북·진전·구산면 지역 젊은 일꾼이 이끈다”
기사입력: 2018/05/13 [17:45]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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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지상록 예비후보가 20대 최연소로 창원시의회 의원 선거 사선거구에 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상록(28) 예비후보가 20대 최연소로 창원시의회 의원 선거 사선거구에 출마했다.


‘마산 진동·진북·진전·구산면의 지역 발전은 젊은 일꾼이 이끈다’는 슬로건을 표방하며 출사표를 던진 지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20대 세대가 많은 것을 포기한 N포세대, 흙수저, 헬조선 등 암담한 현실을 살아간다”면서 “우리 청년들의 문제를 청년들 스스로가 헤쳐 나가겠다는 각오로 출마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지 후보는 “여태껏 정치라는 것은 어른들만의 이야기인 것 같았고, 현실도 그렇고 20대 정치인은 한명도 찾아볼 수 없었다”며 “이제 우리 청년들은 청년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발 벗고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상록 후보는 반동초, 구남중, 부산조리고를 나와 창신대학 호텔조리제빵과를 졸업했다. 그런 후 일류조리사로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에서 현지인들과 일하면서 그 나라들의 레스토랑 문화를 배워 익히고 귀국해 현재 창원시의원에 출마했다.


경력으로는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조직특보, 대통령선거 마산합포구선거대책상황실장을 거쳐,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년정치활성화특별위원장, 청년부위원장, 마산합포구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19대 대통령선거 공로를 인정받아 1급 포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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