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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 안착 매우 중요”
경남과기대 ‘친구따라 경남 간다’ 정책 토크콘서트서 이같이 밝혀
기사입력: 2018/05/10 [16:50]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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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경남과기대서 열린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친구따라 경남 간다’ 정책 토크콘서트

 

 

남해군수와 경남도지사를 지낸 바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 안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두관 의원은 지난 9일 저녁 7시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친구따라 경남 간다’ 정책 토크콘서트에서 이같은 의견을 피력하면서 지방자치 전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먼저 지방자치를 강조한 개헌안이 수포로 돌아간데 대한 아쉬움을 표시하면서 “선진국이 지방자치가 잘 돼 있는 것이 아니라 자치분권과 책임분권 등 지방자치가 잘 돼 있어서 선진국이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3년 전에 진주시 인구가 33만에서 34만이었는데 최근 통계를 보니 35만여 명이었다. 그것도 사실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강력한 정책에 의해 진주에 경남혁신도시가 들어온 부분의 역할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지금은 혁신도시가 왔다는 것을 넘어서서 내용적으로 미완인 부분에 대해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 안착이 필요하고 그런 측면에서 갈상돈 후보나 김경수 후보의 어깨가 무거우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자치에 있어서 지자체장 못지 않게 지방의회인 기초의회와 광역의회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도지사할 때 여소야대 정국의 도의회 상황에서 당시 한나라당 도의원 만나서 설득하는 것이 주된 일이었다”고 회상하며 “어려운 서부경남이 조금만 여건이 좋아지면 훨씬 더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 출신이거나 연고를 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독수리 5형제, 친구따라 경남 간다’ 정책 토크콘서트는 이날 서부경남의 중심도시인 진주에서 첫 번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 후 향후 경남 일대를 순회하며 시리즈로 열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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