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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양산웅상회야제 내달 5·6일 열려
로봇·과학체험전 등 가족 단위 및 전 연령층 볼거리 및 체험 풍성
기사입력: 2018/04/17 [16:18]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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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양산웅상회야제가 내달 5일과 6일 이틀간 웅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2018 양산웅상회야제가 내달 5일과 6일 이틀간 웅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추진위원회가 확정한 행사계획에 따르면, 공식행사, 북페스티벌, 양산다문화축제, 시민참여행사, 문화예술행사, 천성산철쭉제, 시민씨름대회 등 작년과 동일한 축제 기본 틀에서 몇 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우선, 전국가요제의 컨셉을‘듀엣’으로 잡아 전국듀엣가요제로 진행하고 인기가수 EXID, 정동하, 신효범을 초청 가수로 내세웠다.


지난해 동화나라였던 북페스티벌의 테마를 올해는‘로봇나라’로 해 양일간 레고 로봇전, 3D과학 등의 로봇과학체험전과 로봇캐릭터 전통 등 전시를 해 청소년 및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유익한 체험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사)웅상상공인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다문화축제는 영산대학교 외국인학생들의 참여 속에 이틀 연속 진행되며, 전통의상 퍼레이드, 전통춤, 다문화전통혼례, 다문화가족 장기자랑, 글로벌문화체험전 등 예년보다 알찬 프로그램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내달 6일 저녁 특설무대에서 있을 ‘회야글로벌파티’에는 박일준, 방대한 등 외국공연단의 특색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매년 천성산 철쭉 군락지에서 하던 철쭉제 행사는 올해 웅상체육공원 행사장으로 내려와서 진행된다.


행사장 솔밭 근방에서 사생대회 및 사진 전시, 오는 21일 천성리버타운 앞 둔치에서 진행될 철쭉노래자랑에서 수상한 분들과 함께하는 숲속 낭만 음악회가 예정돼 있고, 천성산 철쭉 둘레길 걷기대회를 신설해 기존 등반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그밖에도 양산 13개 읍·면·동이 참가하는 씨름대회, 웅상풍물한마당, 웅상지역의 무형문화재 웅상농청장원놀이 시연회, 국궁체험, 시민동아리한마당, 드림스타페스티벌,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으며, 6일 저녁, 폐막식을 대신할‘회야클럽 콘서트’에는 손승연, 가수 김완선, 변진섭, 블루파프리카를 초청해 내·외국인 및 전 연령층이 하나 되는 공연을 기획함으로써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 대해 한 관계자는“시민의 관심과 자발로 이뤄진 소액 기부금이 축제의 재원으로 활용돼 한층 더 의미 있고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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