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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 주민이 원하는 곳에 경찰관 탄력순찰 ‘화제’
기사입력: 2018/04/17 [16:59]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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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경찰서는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지역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확인해 순찰하는 2/4분기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했다.    

 

통영경찰서는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지역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확인해 순찰하는 2/4분기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탄력순찰이란,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순찰희망 시간대와 장소 등 주민의견을 수렴해 이를 바탕으로 순찰장소를 지정, 집중 순찰하는 주민소통형 순찰체계다.


탄력순찰 집중신고기간 동안 지구대와 파출소, 동·면 주민센터, 다중운집시설 등에 오프라인 지도를 설치해 주민들이 직접 붙인 스티커(위치표시)와 포스트잇(사유기재) 등을 바탕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지구대와 파출소에서는 이·통반장회의와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등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오프라인 소통창구를 활용해 총 251건의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순찰신문고’ 홈페이지와 스마트 국민제보 등 다양한 매체로 직접 순찰희망 시간·장소를 지정하는 등 온라인 방법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주민요구 순찰지점에 대해 주민요청건수와 지리적 특성, 112신고건수와 범죄발생현황 등을 기준으로 순찰장소 우선순위를 지정, 중복건수 등을 제외한 오프라인 131건, 온라인 2건을 접수해 순찰노선표를 작성,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통영경찰서 이병진 서장은 “접수된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필요한 장소에 탄력적 순찰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주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주민이 만족하는 치안서비스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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