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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준법센터, 무단 가출 청소년 구인 소년원 유치
기사입력: 2018/04/17 [17:00]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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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진주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기간 중 장기간 무단가출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보호관찰 청소년 A(19) 양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인 후 부산소년원에 유치하고 창원지방법원에 보호처분 변경신청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진주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A양은 보호자 등의 법원 통고신청으로 지난 2016년 11월 창원지방법원에서 2년의 보호관찰 및 3개월 야간 외출제한명령을 받고도 학업을 중단하고 장기간 무단가출해 진주·의령 등지의 유흥주점, 다방 등에서 종업원으로 생활하면서 고의로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했다.


진주준법지원센터 김송수 소장은 “가출, 학교폭력 등 학업을 중단하고, 불건전한 업종(유흥업소)에 취업해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보호관찰 청소년들에 대해 적극적인 구인·유치 등을 통해 이들의 재비행을 막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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