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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칠성중, 추모 묵상과 함께한 안점 점검의 날 운영
세월호 4주기 추모 아침 묵상과 함께 안전 실천 다짐
기사입력: 2018/04/17 [16:36]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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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칠성중학교는 지난 16일 세월호 4주기 추모 아침 묵상과 함께 나의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실천을 다짐해 보는 '안점 점검의 날'을 운영했다.

 학교법인 명덕육영회 산하 함안 칠성중학교는 지난 16일 세월호 4주기 추모 아침 묵상과 함께 나의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실천을 다짐해 보는 ‘안점 점검의 날’을 운영했다.


 수용성 교육의 5요소 중의 하나인 ‘심력’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매주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 아침 시간에 ‘사제동행 아침 묵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묵상은 계기교육 담당 선생님의 세월호 4주기 추모 내레이션과 함께 팝페라 가수 임형주 씨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라는 곡을 들으며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아 희생자, 유가족분들을 위한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EBS 지식채널e ‘다음 사고 원인의 공통점은?’ 영상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시청하고, 묵상 활동지를 통해서 ‘나의 학교생활 안전 다짐 선언문’을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듣고, 느끼며, 보고, 생각하며, 직접 써 보는 온 감각을 활용한 아침 묵상을 통해 타인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우리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의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칠성중학교는 수용성 교육의 각 요소들이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에 녹아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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