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생초조각공원 꽃잔디 효과 톡톡 ‘산청박물관 생생체험’
스크래치로 만나는 문화유산 프로그램 눈길
기사입력: 2018/04/17 [16:08]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지난해 ‘핫 플레이스’로 이름을 날렸던 꽃잔디 축제였기에, 지난 14일 개막일 공연에서부터 몰려드는 인파에 대박을 예감케 한다.

 

산청박물관이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축제 기간 중 지역민과 함께하는 생생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스크래치로 만나는 문화유산’ 프로그램 눈길을 끌고 있다.


산청박물관은 생초국제조각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7월 박우명 관장이 위탁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의 역사와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각적 준비와 노력을 진행해 왔다.


산청박물관은 올해로 2회를 맞는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에 산청의 주요문화기관으로서 그간 계획해 왔던 ‘산청의 문화유산 알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가즈아~! 꽃동산, 차즈아~! 박물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산청박물관 스크래치 체험

 

산청박물관을 포함한 역사와 인물, 자연 등 종이에 담은 산청의 문화유산을 스크래치 체험을 통해 찾는 체험이다.


주요 설명을 스크래치 종이 뒷면에 기재해 체험과 더불어 학습적 효과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스크래치 후 드러나는 화려한 모양은 꽃잔디의 향연만큼이나 다채롭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제2회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축제 기간 중 토·일요일 선착순 100명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박춘서 생초면장은 “꽃잔디축제를 통해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모든 면민이 다하고 있는 이때 산청박물관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이번 주말을 전후해 절정이 예상되는 꽃잔디 축제는 경호강 둑방을 따라 산책과 운동을 하면 만개한 꽃을 구경하기 좋다”고 말했다.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