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방자치
의령군 ‘의병의 빛 축제’ 경관조명 설치 완료
기사입력: 2018/04/16 [16:33]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의령군이 제46회 의병제전을 밝혀 줄 '의병의 빛 축제'경관조명을 설치·완료 했다.

 

 

의병탑·충익사·의병박물관·의령 서동생활공원 일원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조명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의령군은 코앞으로 다가온 제46회 의병제전을 밝혀 줄 ‘의병의 빛 축제’ 경관조명을 의병탑, 충익사, 의병박물관, 의령 서동생활공원 일원에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축제기간까지 ‘의병의 빛 축제’와 함께 충익사와 의병박물관에서도 개방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해 관람객들의 볼거리 제공에 나선다.


 의병제전은 임진왜란 때 의령에서 시작된 전국 최초의 의병활동을 기념하며, 의병을 일으킨 망우당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17장령과 수많은 의병을 추모하고 그 뜻을 받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의령군 대표 축제다.


 매년 임진창의 일인 4월 22일을 전후해 개최되는 축제는 올해는 4월 19일부터 나흘간 의령 서동생활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그 기간 동안 아름다운 불빛이 의병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의병탑, 충익사, 의병박물관을 밝힐 예정이라 상징성이 더욱 크다.


 더구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조명들이 각 장소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산책을 나온 주민들은 사진 찍기에 바쁘고, 의령대로를 지나는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의병제전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또한, 의령 서동생활공원에는 중앙 도로를 가로지르는 불빛들과 앙증맞은 앵두전구에 빛나무, 빛 터널, 포토존까지 설치돼 많은 사람들이 일명 인생샷을 찍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특히 이번 의병제전의 주요 행사들이 치뤄 지는 장소인 서동생활공원에는 군민끼자랑대회(19일), 의병! 승리의 함성 공연(20일), 불꽃축제(20일), 청소년한마음축제(22일) 등 야간행사가 마련됐고, 향토음식마당, 푸드트럭 간식마당, 세계풍물마당 등 먹거리와 일부 체험행사도 연장 운영을 통해 야간 관람객을 맞는다.


 이외에도 축제기간 의병 전투 및 무기 체험장, 의령큰줄땡기기와 의령한지체험장, 의령문화체험장, 말타기 체험장, 맨손 물고기 잡기, 줄타기 판줄놀음 공연, 집돌금 농악공연, 제18회 의령토요애 수박축제 등 다양한 행사들이 서동생활공원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은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의령 서동생활공원에서 축제도 즐기고 인생샷도 찍어보길 권유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