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산청군, 박정준 권한대행 체제 전환
첫 간부회의서 “공직자 복무 기강 확립” 강조
기사입력: 2018/04/16 [16:11]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박정준 산청군수 권한대행

박정준 산청군 부군수가 16일 권한대행 체제 전환 후 첫 확대 간부 회의를 열고 군정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박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산청군 군정회의실에서 실과소장과 11개 읍·면장, 담당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하고 공직자 복무기강 확립과 황매산 철쭉제 등 당면 현안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올여름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필요한 행정적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권한대행은 “현재 열리고 있는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를 비롯해 오는 28일부터는 황매산 철쭉제가 개최된다”며 “지역주민은 물론 우리 산청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행정서비스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을 더 챙겨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가 발표하는 공약 내용 중 좋은 정책이 군정에 접목될 수 있는지 미리 살펴봐야 한다”며 “민선 7기 출범이 두 달여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챙겨야 할 것이 많다”고 덧붙였다.


박 권한대행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와 복무기강 확립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은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이자 가치”라며 “선거 중립을 훼손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 훼손 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외에도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사항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간부공무원들과 토론을 진행했다.


박 권한대행은 “철쭉제와 산불예방 비상근무 등 당면현안이 많아 업무수행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된다”며 “그러나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해하는 산청군정이 되도록 공무원들이 더 많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