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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署, 엣지자전거 순찰대 발대식 가져
순찰차 진입이 어렵고 주민의 순찰요청지구 선정
기사입력: 2018/04/16 [16:14]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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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경찰서, 우리 동네 안심순찰을 위한 ‘엣지 자전거 순찰대’ 발대식

진주경찰서는 지난 14일 비봉지구대에서 우리 동네 안심순찰을 위한 ‘엣지 자전거 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상봉·성북·중앙동 자전거 동호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엣지 자전거 순찰대는 평소 경찰 순찰차로는 진입이 제한되던 좁은 골목길과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공원, 절도 다발지역, 주민의 순찰요청이 많은 지역을 선정했다.


이에 경찰관과 시민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민경 합동으로 순찰 활동을 전개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결성됐다.


자전거 동호회 회원 20여 명을 3개 조로 나눠 주 1회 경찰관과 함께 범죄예방과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수 경찰서장은 “자전거 순찰대를 통해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진주를 만드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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