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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황산생태공원 조성공사 한창’
습지생태를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 조성
기사입력: 2018/04/16 [16:16]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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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 하단부에는 현재 억새군락지, 생태탐방로와 생태놀이터 등을 갖춘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양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황산공원 하단부 유휴부지에 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해 경남도에 지속적으로 협의했으며 그 결과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작년 용역비 8천만 원을 들여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지난 1월 12일부터 황산생태공원 조성공사에 들어갔으며 현재 잡목 및 잡초 등을 제거하는 벌개제근 작업이 진행 중이다.


황산생태공원은 낙동강변에 위치한 하천습지인 황산습지에 조성하는 생태공원으로서 습지생태를 체험하고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억새 군락지와 생태탐방로, 창포 등 수생식물을 식재한 생태수로 등을 조성하고, 공원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자연을 만끽하면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학습 및 놀이 공간으로 대단위 생태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밖에 황산습지 일대에 찾아오는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철새조망대 및 멸종위기종인 가시연꽃 군락지를 관찰할 수 있는 관찰데크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자연의 신비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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