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이창희 진주시장 “시장이 돼 ‘무엇을 할 것인가’가 더 중요”
3선 출마 기자회견 통해 진주시정 콘텐츠의 ‘실질적 내실화’ 강조
기사입력: 2018/04/16 [16:4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16일 이창희 진주시장의 3선 출마 기자회견

 

이창희 진주시장이 “‘시장이 되는 것’보다 ‘시장이 되어 무엇을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며 진주시장 출마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창희 시장은 16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의 기자회견을 통해 진주시정 콘텐츠의 ‘실질적 내실화’를 강조하면서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세상 진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회견에서 이 시장은 “저는 오늘 자유한국당 진주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해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진주시장 3선에 도전하는 출사표를 던지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36만 진주시민 여러분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한 지난 8년은 오로지 진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 바라보고 달려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220여 개의 기업유치와 3만4천 개의 일자리 창출로 각종 경제지표 및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도내 시부 중 최초로 2578억 원의 채무를 전액 상환해 빚 없는 도시를 달성한 데 이어 5300억 원의 재정흑자를 달성해 은행에 예금돼 있을 정도로 살림살이를 야무지게 살았다.”고 자부했다.


또 “4대 복지시책도 더욱 확충했다. 장난감은행, 진주아카데미, 무장애도시, 좋은세상 등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로 발전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행복한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로 변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민선 5기·6기의 가장 큰 성과인 우주항공산업과 뿌리산업으로 진주미래 100년 먹거리를 장만했다.”며 “앞으로 4년 후 항공국가산단과 뿌리산단이 완공되면 우리 진주는 경남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도시의 메카가 돼 양질의 일자리 6만 개가 창출되는 인구 50만의 자족도시가 됨으로써 청년의 미래는 밝고, 복지확충으로 시민의 삶의 질은 더욱 향상 될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 시장은 “‘시장이 되는 것’보다 ‘시장이 되어 무엇을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저의 신념과 행정경험도 있지만 진주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과감히 수용해 나가겠으며, 쓴소리와 질책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소통과 배려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잘되는 점은 더울 발전시켜 ‘더 좋은 세상 진주’를 다 함께 만들어 갈 것이며, 제게 남은 마지막 신명을 다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이어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과정에서 ‘우주항공산업도시’로서의 진주시와 ‘전통문화예술도시’로서의 진주시의 청사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는 등 한국당 진주시장 당내경선에 대비해 본격적인 정책발표와 의견개진을 예고했다.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