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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남양초 미래의 발명가는 나야 나!
경남과학교육원 찾아가는 토요발명체험교실 운영
기사입력: 2018/04/16 [15:41]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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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남양초는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 찾아가는 토요발명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사천 남양초등학교는 지난 14일 오전 과학실에서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 찾아가는 토요발명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토요발명교실’은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에게 발명체험활동과 폭넓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과학교육원이 운영하는 발명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지레를 이용한 창의공학적 롤링볼 장치 만들기’를 주제로 학생들은 먼저 지레의 3요소(힘점, 받침점, 작용점)에 대해 공부했다. 이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레의 원리가 반영된 롤링볼 장치를 만들어 여러 구슬을 움직이게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끊임없이 의견을 교환하고 오류를 찾아 수정했다. 그리고 미션을 완료하면서 완성도 있는 산출물을 제작해냈다.


 발명교실에 참여한 5학년 김모 학생은 “지레의 기울기를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 구슬의 진행 속도와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우리 모둠이 만든 작품이 미션 수행에서 좋은 결과를 거둬 정말 뿌듯했다. 이런 활동을 자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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