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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 ‘공문서 없는 날’ 수요 song 제작
수요일 하루만이라도 온전히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기사입력: 2018/04/16 [15:40]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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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은 수요일 하루만이라도 관내 모든 교사들이 수업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공문서 감축 및 수요일 공문서 없는 날 이행을 특별히 강조했다.


이에 따라 창원교육지원청에서는 행정지원국장(오준옥)을 중심으로 학교업무 적정화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으며, 4월에 특히 학교로 발송된 공문서가 증가한 것에 대한 대책으로 ‘공문서 없는 날’ 수요 song을 자체 제작해 적극적으로 공문서 없는 수요일 유도와 이행률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제작된 노래는 직원 자녀의 재능기부로 어린이 인기동요를 개사·편곡한 것으로 지난 11일 청 내 첫 방송됐으며, 귀에 쏙 들어오는 가사와 경쾌한 리듬으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원교육지원청은 그 외에도 ▲공문서 발송 금지 스티커 제작·배부 ▲‘행정업무 없는 수요일’ 부서별 영상 송출 ▲중앙현관 출입구 전광판 문구 게시 ▲업무관리시스템 팝업창 게시 ▲경남교육 메신저 발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공문서 없는 수요일’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관심을 적극 유도하는 등 학교업무 적정화 정착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승환 교육장은 “품격 높은 창원교육 실현은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 교사들이 행정업무를 떠나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원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창원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앞으로도 공문서 없는 수요일 실천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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