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경남경찰청, 창원월드컵사격대회 ‘비행금지구역’ 운용
창원국제사격장 주변 반경 1㎞ 지역 드론 등 운용 금지
기사입력: 2018/04/16 [16:47]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경남경찰청은 드론 등을 이용한 테러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창원국제사격장 주변 반경 1㎞ 지역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창원월드컵사격대회 기간인  20일부터 30일까지 국내외 선수단 및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경남경찰청의 요청에 따라 창원시 의창구 소재 창원국제사격장 주변(반경 1㎞, 고도 1천 ft)를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했다.


이번 비행금지구역의 반경 1㎞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구역은 동쪽으로 창원대학교, 남쪽으로는 사림치안센터, 북쪽으로는 정병산 5부능선, 서쪽으로는 경남관광고등학교를 포함한다. 항공안전법에 따르면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상공은 헬기 및 초경량비행장치(드론)에 비행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최대 200만 원)가 부과된다.


경남경찰청 작전의경계장 박계균 경정은“경찰은 테러 및 대회안전 강화 차원에서 대회기간 중 드론순찰조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창원지역 드론 동호회 및 이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