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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SK물류센터 민·관 소방합동훈련
기사입력: 2018/04/16 [16:49]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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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소방서가 SK에너지 마산물류센터에서 소방공무원 및 SK물류센터 자위소방대원 등 60여 명이 참가해 민·관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마산소방서는 지난 13일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소재 SK에너지 마산물류센터에서 소방공무원 및 SK물류센터 자위소방대원 등 60여 명이 참가해 ‘민·관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SK에너지 마산물류센터는 대량위험물 저장시설로서 유사시 초기대응 및 임무수행 능력을 배양하고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해 재해·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세부훈련사항은 ▲화재발생에 따른 상황전파 및 대피훈련 ▲자위소방대 소화전을 활용한 초기대응(유류탱크냉각조치) ▲119구조대원 인명검색·구조 및 이송 ▲진압대의 일제방수 화재진압 ▲관계자 대상 심폐소생술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김길규 서장은 “대상물의 위험물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자는 화재에 경각심을 갖고 평소에도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자위소방대의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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