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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웅천도요지 전시관 ‘제포 수중유적 발굴 그 20년의 여정’ 테마전 개최
기사입력: 2018/04/16 [15:16]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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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포 수중유적 발굴, 그 20년의 여정'테마전 포스터


 진해 웅천도요지전시관에서는 17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제포 수중유적 발굴, 그 20년의 여정’ 테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진해의 발굴유적과 유물> 테마전의 첫 번째 전시로 제포 수중유적이 발굴된 지 20년을 즈음해, 조선 초 삼포(三浦) 중 한 곳으로 대일본 무역항으로의 역할을 했던 제포의 수중유적 발굴 유물들로 구성됐다.


제포 수중유적은 제덕만 공유수면 매립 공사 시 갯벌 속의 목책유구가 수중에 떠올라 1997년 동아대학교에서 6개월에 걸쳐 힘들게 발굴·조사한 유적으로, 이번 전시는 진해 지역뿐만 아니라 합천, 고령, 양산 등 인근 지역의 다양한 도자문화를 엿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가 지금은 매립공사로 사라져 버렸지만 조선 시대 최초의 국제 무역항이었던 제포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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