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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권한대행, 도농기원 화훼연구소 방문
경남화훼산업 발전과 농가소득향상에 앞장 당부
기사입력: 2018/04/16 [15:33]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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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호 권한대행, 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방문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16일 도농기원 화훼연구소를 방문해 화훼연구소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듣고 시험연구포장을 둘러본 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한 권한대행은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화훼연구소의 주요 연구성과와 올해 연구계획을 청취하고, 도 화훼산업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연구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경남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화훼연구소에서는 육성된 품종을 신속히 보급해 재배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도농기원 화훼연구소는 지난 1994년 12월 말 지역특화시험장 직제신설을 시작으로 농업기술원 내 화훼연구소를 설립, 경남화훼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화훼 생산농가의 소득향상과 수출확대, 선진국형 꽃 소비문화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지난 1998년에 발효된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의 협약에 따라 신품종에 대한 지적재산권이 보호되면서 경남 화훼품종을 개발하고 있으며 외국 품종의 로열티 대응, 친환경 저비용 고품질 화훼재배기술 개발, 육성 신품종 산업화 및 현장 애로기술 컨설팅으로 화훼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화훼연구소는 2014년에 육성한 스프레이장미 ‘프리선’품종이 최초로 해외(인도)에 수출하고 이어서 지난해에는 거베라 ‘레몬비치’등 5품종을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외국에 로열티를 주는 나라에서 받는 나라로 됐으며, 화훼품종의 해외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인도와 아프리카 케냐, 남미 에콰도르 등에서 장미, 국화, 거베라 등 경남 화훼품종의 해외실증시험을 수행 중에 있다.


특히 지난 1996년 화훼류 수집 및 재배실태 조사를 시작으로 화훼 신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개발의 첫걸음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장미를 비롯해 7화종 220품종을 육성하고, 254농가 235ha를 보급해 43억 원 로열티 절감과 483억 원의 농가 소득창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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