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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출마선언 17일서 늦춰질 듯
기사입력: 2018/04/16 [15:06]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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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출마선언 일자가 당초 예정된 17일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지난 15일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출마선언이 실무적으로 하루·이틀 정도 늦어질 수 있다."며 "장소도 알아보고 준비를 더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지난 14일 '민주당원 댓글공작'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출마선언 장소를 선정하는 등의 실무적인 준비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이 이번 의혹에 대해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만큼 도지사 선거에는 차질 없이 임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에서도 "수백 건의 문자를 주고받았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른 악의적 보도"라며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 측 다른 관계자도 "(이번 일로) 일부 조정이 될 수도 있겠지만 선거 준비는 큰 방향에서 (문제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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