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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삼천포 화력발전소 미세먼지 대책 간담회 개최
“주민 피해사례 경청·제도적 개선 병행 통해 문제해결 이뤄낼 것”
기사입력: 2018/04/16 [14:59]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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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비례,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은 사천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삼천포 화력발전소 미세먼지 대책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비례,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은 사천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삼천포 화력발전소 미세먼지 대책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발전소가 대기오염 물질배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주민 피해가 십여 년째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간담회서는 유연탄 분진 피해, 발전소 오염물질 과다배출 문제(삼천포 5, 6호기), 신규화력발전소(고성하이화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주민 피해, 발전소 관계법령 개정문제(지역자원시설세, 발전소주변지역지원법)와 더불어 남강댐의 사천 방류량 증가방침에 따른 하류지역의 침수위험 문제까지 폭넓은 피해사례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윤경 지역위원장은 “오늘과 같은 간담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구체적인 피해사례를 듣고자 한다.”며 “단체 및 피해 주민의 지속적이고 절실한 문제 제기에도, 대책 마련이 미비한 것은 커다란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장단기 대책을 모두 검토해 실질적인 피해 개선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같은 피해를 받고 있는 사천 삽재마을, 하동 지역(하동화력발전소)에서도 간담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윤경 의원, 사천환경운동연합 김재원 공동의장, 사천환경운동연합 농업분과·어민분과 대표, 바다양식장협회 이사, 남강댐 피해대책위 위원장을 비롯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차상돈(시장후보), 정연화·박종권·유두길(시의원 후보) 예비후보가 자리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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