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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EBS 입시설명회, 진주에서 2년 연속 개최”
소관 상임위원으로서 대환영, 교육 격차 해소 기대
기사입력: 2018/04/15 [17:11]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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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김재경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진주을 김재경(사진) 의원은 소관 기관인 EBS가 주최하는 대학입시설명회가 올해도 진주에서 개최됐다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관내 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14일 오후 2시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개최됐다.


김재경 의원은 2014년 처음 과방위(당시 미방위)로 선임된 후 국정감사에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EBS에 입시설명회 확대를 당부한 바 있으며, 이후 진주에서만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까지 3번이나 개최됐다.


EBS입시설명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환경 속에서 진주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대입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대학 진학에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입시전형은 다양해지고 있는데 그에 대한 정보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격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확한 입시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무쪼록 이번 대학입시설명회를 계기로 관내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걱정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진주시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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