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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바다케이블카 개통과 함께 삼천포대교공원 잇는 다이아몬드 브릿지 운영
기사입력: 2018/04/12 [16:31]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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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대교공원 다이아몬드 브릿지 개통

사천시는 사천 바다케이블카 대방정류장과 삼천포대교공원을 잇는 삼천포대교가 사천 바다케이블카 개통과 함께 13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삼천포대교공원 브릿지는 16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6월 착공했다. 길이 55미터, 폭 4미터의 강교이며 사천 바다케이블카 개통과 함께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방정류장과 삼천포대교공원을 연결하는 보도육교다.


삼천포대교를 연상하는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주탑과 케이블을 장착하고 있고, 계단에는 남해안바다풍광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아트윌이 설치돼 있어 사진촬영 장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보행자의 동선을 감안해 접근성이 양호한 대방정류장 남측 편에 위치해, 전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바로 삼천포대교공원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신체적 약자를 고려한 엘리베이터 시설도 갖추고 있어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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