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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갈육초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학생·교직원 상반기 학교폭력 멈춰·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2018/03/14 [17:19]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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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갈육초등학교가 '상반기 학교폭력 멈춰 및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하동 갈육초등학교는 지난 13일 지역민과 금성면파출소, 통학택시기사들의 협조를 받아 ‘상반기 학교폭력 멈춰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전 교직원이 모여 등교하는 갈육초 꿈돌이들에게 ‘폭력은 싫어요 존중은 좋아요’, ‘우리가 너의 그루터기(쉼터)가 돼 줄게’, ‘전 좌석 안전벨트 매기’ 등의 피켓을 들고 학교주변과 교내를 돌며 캠페인을 펼쳤다.


 아울러 교감선생님의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 관련 안내 말씀이 이어졌고, 학교폭력 멈춰 서약서와 결의문을 낭독하며 학교폭력을 절대 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함께 진행했다.


 갈육초등학교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인성교육 실천주간 및 친구사랑주간, 학부모 상담주간,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 주간 등 학교폭력 예방과 더불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갈육초등학교는 고운말, 바른말 쓰기를 실천하고자 전교생 높임말 쓰기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신차순 교장은 “작지만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의 쉼터가 될 수 있는 ‘그루터기’라는 인성브랜드를 창출해 갈육 꿈돌이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루터기’는 ‘그’대로 학교폭력 멈춰, ‘우(루)’리는 하나로 협동, 작지만 행복한 배움‘터’, ‘기’쁜 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하자는 갈육초등학교 인성교육의 주된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 교육 캠페인을 하면서 가족처럼 따뜻하게 후배들의 쉼터가 돼 주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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