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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지역사회 지도자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 제공
제5기 사회지도자과정 개원…퇴직 공무원·CEO 등 25명 등록
기사입력: 2018/03/14 [17:18]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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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립남해대학 평생교육원이 ‘제5기 사회지도자과정’을 개원하고 지난 13일 남해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홍덕수 총장의 ‘경남 도정 및 대학 발전방향’에 관한 특강이 첫 주 강의로 진행됐다.


 올해 5기 교육생으로 등록한 25명의 예비 사회지도자들은 매주 1회 3시간씩 총 26주(1년)간 교육을 받게 된다. 상반기 교육은 13일~ 5월 29일까지, 하반기 교육은 9월 11일~11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내용으로는 경남 도정 및 대학 발전방향, 우리 동네 명의에게 듣는 건강 강좌, 남해관광 발전을 위한 서비스 혁신 전략, 사서와 함께하는 중국여행, 리더의 소통 리더십, 부동산 투자 전략, 원예치료 실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지역사회 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덕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평생교육원이 배출한 131명의 사회지도자들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남해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회지도자과정을 통해 개인차원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전략을 습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회지도자 과정’은 지역사회 지도자로서의 리더십을 집중 향상 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 지도자 육성’을 위해 2014년에 처음 개설됐다.


 기존에 운영 중이던 ‘시니어컬리지’를 심화·발전시킨 과정으로 전문화된 대학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해대학은 도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교육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교육과정 운영, 지역행사 지원·사회복지시설에서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유대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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