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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양산시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양산시에 6000여만 원 전달…다양한 사업재원 활용 계획
기사입력: 2018/03/14 [16:20]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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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13일 NH농협은행 양산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 적립 기금 6000여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13일 NH농협은행 양산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 적립 기금 6000여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 받은 적립기금은 양 기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2017년 한 해 동안 시가 각종 공무를 위해 사용한 법인카드, 소속 공무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등의 사용금액의 0.1~1.0% 상당을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한 것이다. 시는 이 기금을 올해 세입으로 편성해 다양한 사업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정활동을 위해 사용된 소중한 세금이 농협과의 제휴를 통해 일정 비율 기금으로 적립되고, 이 금액을 시민을 위해 다시 활용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세수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것 이며, NH농협은행도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NH농협은행과 협약을 통해 양산시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결제 전용카드 3종의 카드를 제휴, 사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매년 기금으로 적립·전달 받음으로써 법인카드 사용 활성화로 인한 예산집행의 투명성 및 세수증대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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