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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기록물 관리지침 공무원 교육 실시
공문서 생산부터 보존까지 책임·투명성 확보 위해
기사입력: 2018/03/14 [16:17]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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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이 공문서 생산부터 보존까지 책임행정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록물 관리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남해군은 공문서 생산부터 보존까지 책임행정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14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록물 관리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각 부서 기록물관리책임자와 신규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 및 비전자 문서의 생산과 등록 관리방법, 자치단체장 관련 시청각기록물 및 회의록 필수 생산, 문서의 검색과 활용, 관공서 자료의 폐기 방법 등을 주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공공기록물의 사적 보관과 무단 폐기로 인한 폐해를 거울삼아 공공기록물의 관리 전반에 대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또 남해군 문서 및 기록물 관리 현 실태를 점검한 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기록물 관리와 활용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각종 공공기록이 대국민 정보서비스의 기반이 됨을 강조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군에서 얼마나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행정을 수행해 나갔는지는 문서로 증명되는 셈이므로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며 “법적 기준에 맞춰 철저하고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에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공무원은 기록물을 생산, 관리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며 “특히 기록물의 원본은 그 자체가 유일본이므로 매우 소중하게 보존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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